대구.경북지역 우수 습지 자원의 상당수가
보호지구 지정 없이 방치되고 있어
보존대책이 시급합니다.
대구.경북에는 1,400년의 역사를 가진 논습지
공검지, 석회암이 용해돼 접시모양의 습지를
형성한 문경 굴봉산 돌리네습지를 비롯해
대구 달성습지, 안심습지,구미 해평습지 등이 우수 습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람사르협약에 포함된 습지는 한곳도
없고 상주 공검지만 유일하게 지난해
국가습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지자체 차원에서라도
습지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
범람원 관리를 통해 습지 훼손을 막아야 하며
습지를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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