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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경주에 두번째로 대규모 매장을
개점키로 했습니다.
대형 할인마트들이 중소도시에 신규 진출을
자제키로 한데다가 지역 상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개점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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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과 함께 경주시의 신시가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충효동.
이 곳에 홈플러스 경주 2호점 신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한 부동산 컨설팅 전문업체가 경주시에 대규모의 점포 건축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S/U-건물 규모는 지하와 지상 각각 3층에
연면적 2만여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건물이 지어지면 홈플러스가 임대받아
할인마트를 개점할 예정입니다.
건축허가 신청서는 지난달 8일 처음 접수된 뒤 서류미비로 인한 반려와 취하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 5일 다시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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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검토,위원회*상인 의견 수렴뒤 허가판단)
최근 대형마트들이 인구 30만 미만의
중소도시에 신규 진출을 자제키로 한데다가,
지역의 중소 상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건축 허가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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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더 들어서면 중소상인 살길 없다)
이에대해서 홈플러스측은 경주 2호점 개점은
중소도시 신규 진출 자제를 합의한 시기보다
앞서 추진한만큼 별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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