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면
현금이나 상품권 등을 주는 탄소포인트제가
전기요금절감과 함께 국가전력수급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주시 문정동의 한 가정집.
에너지 절약을 홍보하는 그린리더들이
TV와 위성 부스터의 대기전력을 측정합니다.
한 달 평균 30KW의 전력이 소모되고
12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텔레비젼을 보는 시간에만 전기를 사용하면
75%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INT▶정옥희/그린리더
--연간 4만원을 절약하고 포인트까지 9만원...
전자오븐,전기밥솥 등의 대기전력도
측정결과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김종일/영주시 문정동
-절약한다고 하는데도 낭비되는 전기가 많다..
영주지역에서 탄소포인트제에 가입된
가구는 전체 가구의 18%인 8천 611가구로
올해 지급될 인센티브만 천 300만원에 달합니다.
연간 최대 4만원까지 지급되는 탄소포인트제는
인센티브를 받고 전기료도 절감돼 가정경제뿐만
아니라 국가전력수급에도 도움을 줍니다.
◀INT▶김미례/영주시 녹색환경과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S/S)영주지역에선 현재 전기만 시행하고 있지만 수도와 가스부문까지 확대할 경우
세대당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연간 7만원에
이르게 됩니다.
그린리더들이 개별 가정을 방문해서
세대별 낭비되는 전력과 온실가스를 진단하는
탄소포인트제는 녹색환경에 앞장서는
작은 실천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