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포항지역의 수출입 물동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세관은 지난달 포항항을 통한
수출과 수입은 모두 8억3천여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광산물과 철강금속제품의
수출입량이 많이 줄었고 국가별로는
홍콩과 중국, 일본지역의 수출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반면에 지난달 영일만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만 4천여TEU로 지난해 같은 기준에 비해
2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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