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게임 개발업체 KOG가 개발한
격투기 게임 '파이터스클럽'이
일본 시장에 진출합니다.

KOG는
일본 최대 온라인 게임 공급처인
NHN(엔에이치엔)재팬을 통해
파이터스 클럽을 일본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중인데,
다음달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KOG가 개발한 '엘소드'는
현재 일본 게임사이트에서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