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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경량항공기 활주로 개설 필요

조동진 기자 입력 2012-11-23 17:04:58 조회수 1

◀ANC▶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경량 항공기 비행은
단순한 항공레포츠를 넘어 공익적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동지역의 경우 4대강 공사로 폐쇄된
활주로를 되살려야 한다는 여론이 높습니다.
조동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구미에서 온 경량 항공기 한대가
안동지역 창공을 선회하고 있습니다만
내릴 수 는 없습니다.

항공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활주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역 동호인들은 그동안 안동시 수상동
하천둔치의 활주로를 이용해 비행에 나섰지만
4대강 공사로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지금은 전혀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근 영주나 문경,구미시,영덕,단양군 등은
자치단체가 먼저 나서서 활주로를 구비해
지역알리기에 나서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INT▶
여춘기 -안동시 금곡동-

동호인들은 안동지역에는 하천 유휴지가 많고
입지조건이 좋아 길이 400M의 활주로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INT▶
차상구 회장 -안동항공 동우회-

부산국토관리청은 원칙적으로 국가하천 이용은
어렵지만 공익적 측면에서 협의가 들어온다면
논의는 해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INT▶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전화)

4대강 공사 이전에는 활주로가 있었던 만큼
행정의 일관성 측면에서 안동시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상화 재난방재과장 -안동시-

경량 항공기 활주로는 하천 유휴지가
아니더라도 평탄한 지면의 공간만 확보하면
큰 돈 들이지 않고서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민간차원의 공익적 활동을 외면하기 보다는
적절히 활용하는 행정운용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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