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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 부분 복원된 경주 동궁과 월지의
완전 복원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를 위해서 최근 기본설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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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천년의 수도였던 경주.
여러 개의 궁궐이 있었고 건물지 등 그 유적도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건물이 전혀 없어 신라 궁궐의 실제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알 길은 없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1980년 동궁과 궁중 연못인
월지의 복원 작업이 부분적이나마
이뤄졌습니다.
(S/U-하지만 복원된 건물이 3채에 그쳐 궁중의 실제모습을 재현하기엔 크게 부족합니다.)
경주시는 이에따라 올초 동궁과 월지를 완전
복원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한데 이어서
최근 기본설계 작업을 전문기관에
맡겼습니다.
시는 설계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2022년까지 550억원을 들여 서편과 남편의 건물지, 동편의 왕경유적 등 유적 전체를 신라시대의 모습
그대로 복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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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궁궐 없었는데 복원 경주 정체성 확보)
시는 동궁과 월지를 복원한 뒤 전시와 체험
등을 위한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변 문화유적지와 연결하는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상설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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