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중인 집을 지탱해 온 철받침대를
누군가 훔쳐가는 바람에
집이 무너지는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20일 밤 사이 경주시 탑동 58살 정 모씨의
한옥을 수리하기 위해 설치된 철받침대
백여 개 가운데 40여 개가 도난당하고
집 전체가 무너졌습니다.
경찰은 영세 고물상이나 건축업 종사자들에
의해 저질러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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