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쯤
대구시 상인동 앞산 원기사 부근 7부 능선에서
한 등산객이 백골상태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등산복 차림의 5-60대 남성으로 보이는 시신의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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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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