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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는 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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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건강에 자신 있었던 남재수씨.
하지만 갑작스런 뇌졸중에 맥없이
쓰러졌습니다.
◀INT▶ 남재수(68세)
(저녁 잘 먹고 술한잔 잘 먹고 자고 나니 못일어 나겠더라. 아침에 소변보러 가는데 걸음을 이상하게 걷고 몇 걸음가다 넘어지고 넘어지고)
뇌졸중은 뇌혈관에 문제가 생긴 질병으로
뇌경색이나 뇌출혈로 나타납니다.
뇌졸중이 무서운 것은 사전에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CG]우리나라 사망 원인 가운데도
암 다음으로 두번째입니다.
S-U]특히 찬바람이 부는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뇌졸중 환자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 질환이 있으면
뇌졸중을 한번씩 의심해 봐야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 담배를 피우면 혈관이 수축해
뇌졸중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INT▶ 조상희 신경과 전문의
(발음이 이상하고 사물이 둘로 보이고 눈이 침침하면 뇌졸중 연관증상이기 때문에 즉시 병원)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식습관과
정기 검사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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