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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함정웅 전 이사장의 씁쓸한 퇴장

금교신 기자 입력 2012-11-20 17:11:54 조회수 1

어제 대구지법에서 열린
함정웅 前 대구염색공단 이사장에 대한
대법원 파기 환송심에서
함 前 이사장측의 기대와는 달리 선고 형량이
2심에 비해 6개월이 감형되는데 그쳤다는데요.

재판을 담당한 대구지법 홍승면 판사
(낭랑한 톤)
"피고인은 감경량이 적다고 하겠지만 오랜기간
60억원이 넘는 피해를 끼친 것을 비춰보면
무거운 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반성을 하면서 남은 수형기간을 건강하게
마칠것을 주문했다지 뭡니까.

네..
함 전 이사장의 옥중 고소로
가슴 졸이던 인사들이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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