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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두고 절임 배추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덕에선 무농약 절임배추를 싼값에 공급해
매년 소비량이 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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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백미터 청정지역인 영덕의
배추 재배단지입니다.
일교차가 크고 좋은 토양에 무농약으로
키운 배추가 탐스럽게 자라고 있습니다.
인근 작업장에선 이곳에서 수확한 배추를
자르고 소금을 얹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적당히 숨이 죽은 배추는 13-14%의 염수에
24시간 정도 숙성시킨 뒤 깨끗이 씻어
공급됩니다.
◀INT▶박상균/영덕군 창수면
올해 이곳 영농조합에선 20킬로그램 한 상자에
3만5천원,지난해와 같은 가격에 판매합니다.
시중 보다 저렴하고 무농약 배추여서
인기가 높습니다.
◀INT▶윤득인 사무국장/
창수 친환경배추 영농조합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절임배추 사업이
인기를 얻자 영덕군은 다양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INT▶최하탁 친환경농업담당/영덕군
시간과 음식쓰레기를 줄일수 있고
싼값에 구할 수 있어 무농약 절임배추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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