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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4호기 미검증업체가 전열관 교체 재확인

임재국 기자 입력 2012-11-16 11:47:33 조회수 1

한수원이 울진원전 4호기
증기발생기 전열관 결함과 관련해
거짓해명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녹색당과 탈핵의원모임은
한수원이 지난 13일 미국 B&W사가
미국 듀크사 소유 원전에
증기발생기 전열관을 공급했다고 주장했지만,
미국 핵규제위원회의 공문을 분석한 결과
듀크사가 보유한 원전의 증기발생기 전열관은
일본 스미토모사가 100%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B&W사의 군사용과
월성원전 2호기 전열관 공급이력은
상업용 가압 경수로의 증기발생기와
기술적으로 무관한 것이라며
전열관 공급실적이 없는
검증되지 않은 업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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