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물자 수송용 도로 개설로
맥이 끊어진 백두대간 이화령이 87년만에
복원됐습니다.
문경읍과 충북 괴산군 연풍면을 잇는
이화령에는 폭 14미터,길이 46미터의
생태통로가 설치됐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백두대간 보존관련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원 준공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정부는 문경 벌재와 상주 화령재 등
단절된 백두대간 12곳도 연차적으로 복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