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유치원과 학교 가운데
3분의 2가 석면을 함유한 천정 건축자재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내 유치원과 초,중,고, 그리고 특수학교 780개 가운데 석면이 없는 천정 자재를 쓴
학교는 219개에 불과하고, 나머지 561개 학교는
석면이 든 천정 자재를 썼습니다.
석면이 든 자재를 쓴 학교 가운데
석면 훼손이 심해 실내 공기에 영향을 주는
1,2등급은 없고,
561개 학교 모두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태인
3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예방적 차원에서
모두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천 800억 원의 예산이 드는 만큼
해마다 교실 공기 측정을 통해
문제점만 보완하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