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우리나라 최초의 체험형 새공원인
'버드파크'가 경주에 들어섭니다.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앵무새 수 백 마리가 날아다니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유리 온실 안에서
앵무새들이 자태를 뽑냅니다.
암컷은 빨강,
수컷을 진녹색 깃털을 자랑하는
뉴기니아 앵무새!
노란 벼슬이 멋드러진 그레이트 코카투!
앙증맞게 인사를 하며 사람을 반깁니다.
◀SYN▶
"안녕하세요!"
이밖에도 부리가 큰 '혼빌'등
수 십종의 앵무새가 버드파크 기공식에 맞춰
선보였습니다.
◀INT▶김윤철 교수/대경대 조류학과
"앵무새는 사람을 잘 따르고 친근해서
누구나 좋아한다."
버드파크 황성춘 대표는 10여년 전부터
앵무새 사육에 나서 앵무새 사육과 번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NT▶황성춘 대표/경주버드파크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버드파크로써
온실 규모는 싱가포르 주룽 버드파크 보다
더 크다."
내년 6월 버드파크가 완공되면
앵무새 250종 900여마리와
펭귄, 플라밍고 등 각종 새들이
관객을 맞게 됩니다.
스탠덥)경주버드파크에는 이렇게 귀여운
앵무새 뿐만 아니라 열대수족관과
파충류 전시관도 함께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재 온실 공사가 한창인 경주식물원에다
바로 옆에 버드파크가 들어서면
경주지역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