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시민단체들이
구미시의회의 의정비 인상 움직임에 대해
시민여론과 정서에 맞지 않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미 경실련은
구미시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시민 천 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54.1%가 인상에 반대했는데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산사태로 구미시가 시비 100억원 가량을
보상비로 부담해야하는 만큼
시의회가 고통분담차원에서 의정비 인상을
추진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구미시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의정비를 3.8%를 인상해
구미시와 구미시의회에 통보해
처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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