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정례회 8일째인 어제
경주문화엑스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엑스포가 설립된 이후 15년동안
수 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여전히 정부지원에 의존할수 밖에 없다며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경영을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경북개발공사에 대해서는
도청 이전 신도시의 이주민에 대한
이주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시행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경북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
보건환경연구원, 경북소방본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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