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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학원 공공성 회복위한 시민토론회 열려

도성진 기자 입력 2012-11-13 17:56:25 조회수 1

영남대학교와 영남이공대 등
영남학원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오늘 대구에서 열립니다.

영남대 환수를 위한 재단정상화 시민대책위는
"3년전 재단정상화라는 이름으로 박근혜 후보가
재단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재단에 복귀한 이래 학내에서 독재를 미화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교육이 강화되고 있다"며
오늘 오후 7시부터 매일신문사 11층에서
학계와 시민단체의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대책위는
"최근 문제가 된 정수장학회와 마찬가지로
영남학원 문제 역시 박근혜 후보가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부끄러운 과거사"라며
영남학원이 공공성과 정통성을 회복할 때 까지
이 문제를 이슈화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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