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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 바람을 타고 축구나 족구 같은
생활체육으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생활체육에 대한 행정의 지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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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안동 체육공원에
동호인들 축구대회가 한창입니다.
틈틈이 어깨넘어 배운 기술로 조금은 서툴지만
열정만은 넘칩니다.
<현장 이펙트,고함 소리>
오늘은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이니 만큼
질수는 없어 경기에 열중하다 보니
추위는 어느새 달아납니다.
◀INT▶남자/'주말 빈둥거리는 것 보다
낫다'
실내 볼링장에도 열기가 넘칩니다.
남녀 선수 할것없이 경기 재미에
푹 빠져 듭니다.
◀INT▶여자/'친목도 다지고 건강도 다지고
좋아'
현재 경북도내에는 등록된 생활체육인만
5천2백개 클럽에 26만명에 이르지만
등록하지 않고 생활체육을 즐기는 사람은
줄잡아 백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행정의 지원도 지도자 양성 등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INT▶정연철 팀장/경상북도 체육진흥과
"지도자 양성,생활체육교실 강좌 등"
내년 5월 안동에서 열리는
전국 생활체육 축전을 계기로 생활체육의 붐은
한차례 더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INT▶김택진 과장/안동시생활체육관광과장
"내년 전국대회 계기로 붐 일것"
운동을 본업으로 삼는 엘리트 체육과 달리
스스로 참여해 여가를 선용하는 생활체육이
확산되면서 지역사회도 더욱 건강해 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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