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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아궁이 재 들이마시고 죽어

이호영 기자 입력 2012-11-09 11:49:43 조회수 1

소백산에 방사됐다 폐사된 토종여우는
추위를 피해 민가 아궁이에 들어갔다가
재를 들이마시고 질식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은
토종여우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기관지와 폐에서 재로 보이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며 이같이 추정했습니다.

환경단체는 야생에서 살아본 적이 없는
사육 여우를 겨울이 다가오는 시점에
방사한 것은 문제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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