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안용복 재단과 함께 전 세계에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해외 각지에서 독도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자체적으로 열고
이를 전파하고 있다는데요.
민병조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
"베트남에서는 학생들이 독도수호
동아리 활동과 독도 플래시몹 행사를 했는데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됐습니다"
라며 미국, 몽골, 탄자니아 등 전 세계에서
독도 관련 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어요.
네,
우리 땅을 우리가 지키지 못한다면
후손들을 볼 면목이 없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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