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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부품 사용 논란 속에
한수원이 원전의 핵심 설비를 국산화해
울진원전 1·2호기에 처음으로 적용합니다.
민간 감시기구와 의회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설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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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국산화에 성공해 신울진 1,2호기
건설에 사용할 원전 핵심 설비는 두가지입니다.
(CG)핵연료를 식혀주는 냉각재를
순환시키는 원자로 냉각재펌프, RCP로
고장 나면 원자로 냉각 기능을 상실해
중대 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원자로와 발전설비의 운전 상황을
통제하는 원전 제어계측 장치, MMIS입니다.
울진원전 감시기구는 두 가지 핵심설비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며
사용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INT▶남철원 감시위원/
울진원전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울진군의회는 최근 위조 부품 논란 속에
검증 안된 핵심 설비를 사용하는것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INT▶송재원 위원장/
울진군의회 울진원전특별위원회
이에대해 한수원은 (CG)국제기준에 따라 핵심 설비를 제작했고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U)원자력발전소는 작은 부품 하나로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안전성 검증이
끝나지 않은 부품에 대한 철저하고 객관적인
전문기관의 검증이 시급합니다.
임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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