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과 미국 커민스 사가 합자한
현대커민스엔진유한회사의 공장 기공식이
대구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서 열렸습니다.
현대중공업과 커민스는 이번 사업을 위해
각각 50대 50의 비율로 총 8천만달러를 투입해
오는 2014년 5월까지 공장을 완공해
연간 5만대의 건설장비용 고속 디젤엔진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