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대선 때 처음으로 도입되는
선상투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선상 투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4일 사이에
선상 투표소에서 선원들이 기표를 해
팩스를 보내면 시·도 선관위가
기표 내용이 보이지않게 출력해 받습니다.
선상투표를 위해서는
오는 21일부터 25일 사이에
부재자 신고를 해야하는데,
대상자는 경북지역이 500여 명
전국적으로는 만 2천여 명 정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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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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