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40분 쯤
달서경찰서 월성파출소 소속 순찰차가
차량 정체로 시험장에 제때 가지 못하고 있는
18살 임모 양을 시험장까지 데려다 주는 등
대구지역 수험생 65명에게
경찰이 순찰차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경북에서도 수험표를 가져오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제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출동하는 등
47건의 수송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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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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