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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와 예천군에 조성되는
국립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설 공사업체가 선정되면서
내년 상반기 공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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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으로 산림이 울창한
소백산 옥녀봉.
산림청은 영주시와 예천군으로 둘러쌓인
이 일대 2천 9백여 헥타아르에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 단지를 조성합니다.
실시설계가 완료된데다
토지보상이 50%를 넘어섰고,
건축과 조경 등 시설공사업체 선정도 지난 달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S/U)부지 매입과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늦어도 내년 3,4월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천 6백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테라피단지에는
산림테라피 연구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중독치유센터가 들어섭니다.
산림치유 마을과 산림치유 약초원,
산림치유 연구 숲도 조성됩니다.
◀INT▶김태규 산림녹지과장 -영주시-
산림 숲에서 건강을 되찾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오는 2014년 사업이 완료되면 이곳은
인근 봉화 백도대간 수목원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림치유,체험,
휴양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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