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도 국비 118억원을 확보해
산업단지 공업용수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이로써 경주 강동일반산업단지 내 11개 업체와 영천일반산업단지 내 70여개 입주 및
입주예정 공장은
공업용수를 적기에 공급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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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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