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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고사 직전인
지역 농업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현재 농업계 고등학생을 시작으로
차세대 농업리더 만명을 육성하기로 했는데
고령화로 시들해져 가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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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중FTA 등 농업환경은 급변하는데
인구의 고령화로 시들해져 가는게 우리 농촌의
현실이자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경상북도는 이같은 문제를 젊은 영농인력
육성으로 해결하기로 하고
경북교육청,그리고 경북대학교와
손을 잡았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행정과 제도적 지원을
◀INT▶김관용 도지사
경북교육청은 농림수산계 고등학교에
획기적 지원을
◀INT▶이영우 경북교육감
그리고 경북대학교는 특례 입학을 통한
전문 농업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INT▶함인석 경북대 총장
관학 협력으로 육성하는 차세대 농업리더는
오는 2037년까지 만명 정도,
교육은 물론 장기 임대농지까지 제공하는 등
젊은 예비 농부들에게 체계적인 영농준비를
시키기 위한 경상북도의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영농인들의 교육만을 담당하는
농민사관학교 수준을 한단계 엎그레이드
했다는 평갑니다.
경북지역 농촌의 예순 다섯살 이상 고령인구는
지난 2007년,이미 20%를 넘어선 상태로
차세대 농업리더들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고 시들해져 가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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