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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화계 소식-대구 아트 페스티벌

최고현 기자 입력 2012-11-06 14:30:45 조회수 1

◀ANC▶
이번 주 문화계 소식에서는
오색으로 물든 단풍처럼
다채로운 미술의 향연이 펼쳐진
축제의 자리로 안내해 드립니다.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개방형 미술축제,
대구아트페스티벌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END▶

◀VCR▶
지난 주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2 대구아트페스티벌.

기존의 화랑중심의 전시가 아닌,
작가가 중심이 되어
공간을 연출하고 작품을 전시하는 형태로
2년째를 맞은 올해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 박병구 /
대구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 (cTL 1:00)
"우리 미술협회에서 이런 기획을 한 것은
미술인들이 작업실에만 있는데,
여기에 같이 시민들과 함께 동참하자는 겁니다. 시민과 함께.. 그래서 작은 공간이나마
부스를 만들어서 기회를 만든것이다."

장르와 지역을 불문,
총 16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작가부스'전은 물론,
올해의 전시주제인
'중견작가 프로젝트'가 눈길을 끄는데요.

김일해, 유영도 등 전국 유명중견작가
100명의 작품을 통해 미술계의 버팀목인
중견작가들의 위상을 살펴보고
청년, 원로작가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INT▶ 김경국 / 작가 (CTL:7:03)
시민들이 문화를 알게 하는 그런 공간으로서 굉장히 좋은 전시가 아닌가싶고
시민전체가 문화적인 것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런 장을 자꾸 만들어주는거도 하나의
좋은 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초청 강연을 비롯,
‘한 집 한 그림 걸기’라는 이름으로
작품 판매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미술 대중화를 위한
뜻 깊은 자리들이 많이 마련되었습니다.

◀INT▶ 박병구 /
대구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 (CTL 07:31)
내년 대구아트페스티벌은 지역대표적 가을미술축제로서 입지를 굳히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 국내뿐아니라 국제적인 미술축제로 발전시키기위해서 일본, 중국, 아시아권
미술인들도 초청기회를 만드려고 합니다.

다양한 작품은 물론,
풍성한 부대행사와 함께
오는 10일까지 열릴 대구아트페스티벌,
깊어가는 가을-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계소식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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