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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에 따라 발생한 하천 유휴지가
전국적으로 수천ha에 이를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이들 유휴지는 특별한 활용계획없이
방치되고 있어 적극적인 활용방안이 모색되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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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에 따라 농지와 가옥이 철거되면서
말끔이 정비된 안동시 임하면 불거리입니다.
안동에는 풍천면 임금리와 풍산읍 하리 등
모두 90ha의 유휴지가 있지만
모두 특별한 계획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임하면 불거리는 봄철 황사때 심한
먼지바람으로 주민들의 민원을 야기하기도 해
활용방안의 목소리가 더욱 높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조사료값이 급등하자
축산당국은 유휴지에 사료작물을 심어
농가에 공급할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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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축산과장 -안동시-
그러나 유휴지를 활용하는 관리권을 두고
안동시청 안에서는 물론 해당 기관마다
각기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적극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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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재난방지과장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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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진 차장(전화)- 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
전문가들은 수질정화 효과가 있는 갈대를
심으면 경관도 살리고 조사료로 공급할 수 있어
시도해 볼만 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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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영 교수 -안동대 생약자원학-
부서간,행정기관간의 이해관계를 넘어서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행정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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