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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안전기술이 총 동원된
신월성 원전 2호기가, 핵연료 장전을 앞두고
공개됐습니다.
착공 7년만입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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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kw급 개선형 한국표준 원전
신월성 2호기가 동해의 일출을 배경으로
위용을 자랑합니다.
7년전 착공해 설비는 완공됐고
핵연료 장전을 앞두고 시설 안전점검이
한창입니다.
신월성 2호기의 특징은
안정성을 크게 높혔다는 겁니다.
특수 철판부터 두께 1.2미터 콘크리트까지
5중 보호막이 원자로를 보호하고,
격납용기의 부피를
후쿠시마 원전의 5배 이상 확보해
내부 폭발에도 견딜수 있도록 했습니다.
◀INT▶이승헌 상무/
삼성물산 현장소장
"비상전원 상실시에도 냉각수 공급되고
전원없이 수소를 제거하는 설비가 있다."
신월성 2호기는 곧 핵연료를 장전해
7개월간 시운전을 거친 뒤
내년 6월쯤 상업운전에 들어갑니다.
스탠덥)신월성 원전 1,2호기를 1년간 가동하면 경북도민 전체가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INT▶송기상 발전소장/신월성 1·2호기
"신월성 1.2호기가 준공되면 시간당 210만kw
전력을 생산해 하계전력피크때 3%이상의
전력공급예비율 확보할 수 있다"
한수원은 한국의 원전이 후쿠시마 원전과
근복적으로 다르다며
안정성 홍보에 나서고 있지만
시민단체와 주민들의 원전폐쇄 요구는
거세지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신월성 2호기가
원전 안전에 대한 불신을 떨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NEWS.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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