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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초겨울 추위..주말 낮부터 풀려

입력 2012-11-02 16:56:55 조회수 1

◀ANC▶

오늘 아침 초겨울 같은 추위에
많이 놀라셨을겁니다.

대구에 첫서리와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는데요

이제 서서히 월동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데,
차량도 동절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공진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11월로 들어선 지 이틀 째,
때 이른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아침 봉화의 수은주가 영하 6.7도,
대구 3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방에서는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되기도 했는데요,

입동을 닷새 앞두고
난방기기 점검과 겨울 옷 손질 등
여러가지 겨울나기 준비가 필요한 때,

사람뿐 아니라 자동차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파나 폭설에 대비해 월동 준비를 꼼꼼히 하면
차량의 수명을 연장하고 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INT▶
"날씨가 추워지면 엔진 등 오일 점도가 높아져
엔진과열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는 게 중요하고요,

빙판길에 대비해 타이어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스노타이어, 체인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이외에도 서리나 눈이 내려
앞유리가 얼어붙을 수 있기 때문에
와이퍼나 워셔액을 점검하는 것도
자동차 월동준비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S/U]"계절을 앞선 차가운 날씨는
주말인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모두 풀리겠습니다.

다만 대구와 경북 일부 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주말에 산에 오르시는 분들은
산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요,

휴일인 일요일 오후부터는
대기의 건조함을 해소시켜줄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다음 주 월요일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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