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산 아파트 가격 상승세 지하철 개통후 '주춤'

금교신 기자 입력 2012-11-01 11:49:07 조회수 1

가파르게 상승하던 경산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지하철 개통 이후 오히려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가 지하철 연장구간 개통이후
45일 동안 경산지역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6%, 전세가격은 0.47%의
변동률을 보여 지하철 개통 1년 전의
같은 기간 변동률인 매매 1.28%, 전세 1.75%와
비교할 때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하철 등 역세권 변화에 따른 부동산 가격은
기대수익이 반영돼 개통하기 이전에 훨씬 더
변동률이 높아지는 반면 개통 이후에는
이익 실현이 길게는 5년이상 걸리기 때문에
역세권이 형성되고 난 이후에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