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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울진원전 잦은 사고..불안감 커져

임재국 기자 입력 2012-11-01 16:32:16 조회수 1

◀ANC▶
울진원전 6기중 3기가 가동이 중단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십년간 원전 고장도 잦아
안전성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진에는 모두 6기의 원전이 있는데
이중 3기가 현재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2호기는 터빈 제어계통 이상으로,
6호기는 계획 예방정비로
발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울진 4호기는 증기발생기 전열관의
균열 문제로 정지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잇따른 원전 가동 중단에 주민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INT▶주광돈/울진군 울진읍

지난 10년을 되돌아 봐도
각종 고장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CG)울진 1호기가 12번으로 가장 많았고
2호기가 10번,4,5호기가 각각 7번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장으로 인한 손실도 지난 10년간
3천6백여억원으로 울진원전이 가장 많았습니다.

◀INT▶장시원 의원/울진군의회

울진원전은 연간 평균 고장 건수는
한국이 0.3건으로,미국 0.8,프랑스 2.4건보다 크게 낮고,울진은 우리나라 평균 이하라고
밝혔습니다.

◀INT▶전수철 기술실장/울진원자력본부

(S/U)잦은 사고와 고장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원전 안전성 확보와 오래된 원전에 대한 근본적인 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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