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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환경학교가 문을 연지
올해로 4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4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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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모인 학생들이 뭔가에 열중합니다.
고장나거나 버린 장난감들을 분해해
나무나 집 등 아주 새로운 것들을 만듭니다.
자전거로 전기를 만드는 전기 체험관은
아이들을 신나게 합니다
전등에 불이 들어오게 하고 라디오 음악까지
들으려면 있는 힘껏 패달을 밟아야 합니다.
◀INT▶ 김지민/포항시 흥해남산초등 2학년
"전기 만드는게 힘들었고 전기 아껴야겠다고 생각"
거울을 얼굴에 대고 하늘을 보며 걸어가는
뱀 놀이는 학생들이 잠시 파충류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는 시간입니다.
◀INT▶ 최경임/환경학교 교사
"아름다운 환경속에서 학생들이 체험 위주의 학습을 하는것에 큰 즐겨움을 느끼고 있다"
지난 2009년 폐교를 활용해 '포항환경학교'로 문을 연지 4년.
그동안 체험학습과 방문 목적으로
4만여 명이 이 작은 학교를 다녀갔습니다.
S-U]환경학교는 해마다 체험학습 신청이
늘고 있으며, 3월이면 1년치 예약이 모두
마감됩니다.
포항환경학교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분야,
그리고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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