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음달 1일까지
서울지역 중학생 1~2학년 청소년 84명을 초청해 '경북·서울 청소년 문화교류'를 펼칩니다.
도는 이번 문화교류를 통해
도내의 우수한 역사 및 문화를 소개하고
양 지역간 상호 이해증진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안동하회마을,
영주선비촌 등 유교문화탐방이
이번 문화교류의 주요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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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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