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를 감추기 위해 운전면허증을 위조한
스리랑카인 7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북 경찰청은
지난 9월, 위조한 스리랑카 운전면허증을
우리나라 면허시험장에 제출해
면허증을 발급받아 사용한 혐의로
스리랑카인 불법체류자 27살 L씨 등
3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체류기간이 명시된 외국인등록증 대신
불법 체류가 확인되지 않는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 사용할 경우
불법체류 사실을 숨길 수 있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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