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국인들이 음식을 짜게 먹는다고 하는데요,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한 미각 검사에서도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포항시는 가정 뿐만 아니라 음식점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ND▶
◀VCR▶
포항 내연산 입구의 한 식당에서
손님들의 미각을 검사해봤습니다.
각기 다른 염분의 콩나물국을 맛보게 하고
느낌을 물었더니,
적정 염도를 초과한 국에 대해서도
싱겁다는 반응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SYN▶ "싱겁다"
◀SYN▶ "보통이다"
◀SYN▶ "싱겁다"
C/G)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시민 6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음식 염분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75.1%가 기준보다 짠 음식에 대해서도
싱겁거나 적당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짜게 먹는 사람들이 그 만큼 많다는 얘깁니다.
◀INT▶ 김준식/ 식당 손님
짠맛에 익숙하기는 식당 조리사들도
마찬가집니다.
포항시가 염도 측정계를 나눠 주고
조리시 사용하도록 했더니,
◀INT▶ 김은희/ 음식점 주인
포항시는 내연산 일대 식당가를
건강특화구역으로 선포하고,
나트륨 사용량을 줄이도록 하는 한편
건강 식단 개발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INT▶ 도성현 과장/ 포항시 북구보건소
S/U] 포항시는 건강특화구역을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도 다지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시키기로 했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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