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하는
대구시 경계 걷기 행사가
칠곡 도덕산과 대왕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대건고의 창의·인성 프로젝트인
부자 동행 대구시 경계걷기에는
모두 37개팀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비슬산과 앞산, 팔공산과 환성산 등
모두 7개 코스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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