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여우복원사업에 따라
토종여우 한쌍이 오는 31일
영주시 단산면 일대 소백산에 방사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토종여우는
서울대공원에서 탄생한 일년생이며
북한산 개체의 토종으로 알려졌습니다.
토종여우들은 지난 8월 소백산에 이송돼
자연 적응훈련을 마쳤으며 국립공원측은
먹이활동이 활발한 시기를 맞아 자연에
방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어제
복원지역 주변의 위협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환경단체와 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불법엽구 수거에 나서 올무 등 3건을
제거하는 등 자연방사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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