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산 지하수에서 중금속 오염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광해관리공단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 15개 폐광에서 카드뮴, 비소 등
발암물질과 아연, 구리 등 중금속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특히 1급 발암물질 비소는
울진 쌍전 광산 갱내수에서
기준치의 18배나 검출됐고,
봉화 금정 광산과 군위 석산 광산에서도
각각 7배와 6배 나왔습니다.
또 카드뮴은 의성 옥산 광산에서
기준치의 11배, 대구 달성광산에서
7배나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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