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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대해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이사회에 심의안을 상정했습니다.
이사장이 2개 음식점에서
여주인과 종업원을 성희롱했다는 내용인데,
본인은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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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시설관리공단 이규방 이사장에 대해
감사에 나선 것은 지난 7월.
음식점 여성 업주가 피해를 당했다며
진정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CG)진정 내용에 따르면 이 이사장이
업소를 찾아 와 수차례에 걸쳐
성희롱하고 영업도 방해했다는 것입니다.
포항시는 3개월간의 감사를 통해
2개 음식점 업주와 종업원들로부터
수차례 성희롱과 영업방해가 이뤄졌다는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S/U)이에따라 포항시는 이규방 이사장이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해
시설관리공단 이사회에 심의안을 상정했습니다.
CG)하지만 이사장은 성희롱이나
영업을 방해한 적이 없고
진정인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사소한 일이 과장되거나
부풀려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규방 이사장은 청와대 경제비서관과
국토 연구원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1월
임기 3년의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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