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이 기술지도로 재배한
도라지에서 인삼과 비슷한 량의 사포닌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예천군 지보면의 한 농가는
경북농업기술원의 재배지도를 받아
영양제와 발아촉진제를 섞어 포트에 심은 뒤
포대에 옮겨 담아 재배한 3년근 도라지에서
6년근 인삼의 사포닌 성분과 비슷한
1그램당 5.38 밀리그램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성분분석에 나선
대구한의대는 인삼과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백%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사포닌 효능은 그대로 있다고 밝혀
도라지가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상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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