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에서 중금속이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대형 마트 3곳에서 팔리고 있는
쌀과 감자, 고구마 등 10종 30건에 대해
유해중금속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납은 평균 0.091ppm,
카드뮴은 평균 0.004ppm으로
모두 기준치보다 낮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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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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