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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날을 기념하는 경북 산림문화축제가
영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열렸습니다.
각 지역 임산물과 산림관련 기계,
식품가공품 등이 전시돼 임업인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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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산림조합에서 출품한
감깎는 기계. 불과 2-3초만에 감껍질을 깎아
건조시키는 도구에 매답니다.
목재 부산물을 고온압축해 만든
목재 펠릿은 유류대체효과가 크다는 평갑니다.
통나무를 분쇄시켜 톱밥으로 재생산하는
기계는 높은 효율성으로 많은 임업인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INT▶한석진/성주시 임업인
도내 천 500여명의 임업인들이 참가한
경북 산림문화축제에는 이같은 임업관련 제품과 기계 그리고 산양삼과 임산관련 가공식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산림자원의 산업화로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산림을 통해
경제,문화분야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관용/경상북도지사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산림축제에서는
백두대간 테라피단지를 유치하고
소백산 산양삼테마랜드 조성과
국립 산림약용자원 연구소 설립 등을 성사시킨
영주시 산림녹지과가 경북산림대상
단체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INT▶김주영/영주시장
도내 임업인들의 큰 잔치인
경북산림문화축제는 산림산업 발굴과 함께
경북의 녹색성장을 견인하고 산림문화와
생태관관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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