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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오징어 풍어

임재국 기자 입력 2012-10-22 17:17:00 조회수 2

◀ANC▶
동해안의 명물인 오징어 잡이가
시작됐습니다.

예년보다 어획량은 늘었고
가격은 다소 떨어졌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오징어를 가득 싣은 대형 어선이 항구로
들어옵니다.

곧바로 이뤄진 경매는 금새 끝이 나고
오징어를 옮겨 싣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성어기를 맞아 영덕에는 요즘 하루 평균
20여만 마리의 오징어가 위판되고 있습니다.

◀INT▶구성훈 사무장/강구 태봉호

(S/U)예년보다 오징어가 많이 잡히면서 이곳
강구항을 비롯해 경북동해안 항구마다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CG)올해 경북동해안의 오징어 위판량은
울진이 만천여톤으로 가장 많고
포항이 9천2백톤,영덕 5천여톤이며
울릉도는 천3백여톤입니다

어획량이 늘면서 생오징어 경매가격은
60킬로그램 상품 한 상자에 14-15만원선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떨어졌습니다.

◀INT▶권영문 판매과장/강구수협

오징어잡이 철을 맞아 해안가 덕장에도
오징어 건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해풍과 태양으로 하루 이틀 건조된
동해안 오징어는 신선하고 가격이 저렴해
전국 도매상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경북동해안 오징어 잡이는 이번달을 정점으로
연말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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