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영주 부석사의 유물전시관 공사를 감독하면서 시공업체 2곳에서 현금 600만원과
10일간의 유럽여행 경비를 제공받은 혐의로
영주시청 6급 공무원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다른 업체들로부터도
금품을 추가로 수수한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 씨의 비리를 적발한 감사원은
영주시청에 김 씨의 징계를 요청한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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