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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최근 시내버스 전면 환승제를
실시하면서 노선도 절반 가까이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사전홍보를 거의 하지 않아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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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15일부터 모든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환승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85개 노선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1개 노선을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노선변경이 졸속으로 이뤄지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경주시는 버스회사측의 노선변경 인가신청이
지난 10일 뒤늦게 접수되고 이틀 뒤인 12일에 인가가 이뤄져 사전 홍보가 미흡했다고
밝혔습니다.
(S/U-이때문에 시민들이 직장과 학교에 지각을 하는 등 불편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또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노선이 변경된
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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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시내버스 타는데 노선변경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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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로 등교하는데 노선변경 처음 들어)
뿐만 아니라 버스 기사들도 노선 변경 직전에야 이 사실을 통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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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변경 전날밤 통보는 시민 무시하는 처사)
시민들의 발인 시내버스의 노선을 사전에
제대로 홍보도 하지 않고 변경한 졸속 행정에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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