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연한 가을 속에 휴일을 맞아
주요 행락지에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주요 산 등산로에는
아침부터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줄을 이었고 이 영향으로
등산로로 향하는 도로에 차들이 넘쳐나
지.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청도 반시축제와 문경 사과 축제 등
경북지역 일부 지역에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람객들로
붐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